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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국제공항 이곳저곳

날씨도 나쁘지 않고 기온도 괜찮겠다 싶어 인천공항으로 나들이 ㅎ

공항철도도 한 번 타보고 싶어서 김포공항까지 차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다녀왔습니다.

서울이나 일산은 날씨가 약간 찌뿌둥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,

인천공항은 역시 섬에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..

고층 건물도 없고 딱 트인 곳에 위치해 있어서 어떻게 보면 캘리포니아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죠 ㅎ






김포공항역사 입니다.


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되어있는 노선도가 공항철도하고 2호선밖에 없더군요


영종대교를 건너갑니다.





멀리 흐릿하게 보이는게 강화도 마니산인 것 같습니다.


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운서역.


공항철도역 플랫폼.


공항철도역이 위치한 인천공항 교통센터에는 자그마한 식물월도 있었습니다.

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있는 식물원을 보고 벤치마킹은 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
어찌됬건 약간 습하고 더운것만 제외하면 쉬기에는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.



도착층.



출발층.
국내 유일의 잠바 주스 (Jamba Juice) 매장입니다.

미국에서 즐겨 먹었던 잠바 주스를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 좋긴 한데...



가격이... ㅎㄷㄷ

무려 오리지널 사이즈가 6,500원이나 하더군요 =_=

해피포인트 카드로 적립되는건 좋지만 가격이 너무... ㅋ


출발층.



도착층.

공항 지하에는 푸드코트와 스파 시설이 있습니다.

특히 스파 시설은 여행객들이나 출장객들한텐 유용하게 쓰일수도..


식물원을 따라서 교통센터 끝쪽으로 나오면 탁트인 시야와 멋있는 교통센터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ㅎ


정말 환상적인 날씨입니다.



이 사진만 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하기 힘들 것 같네요.


다시 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으로..



엄청 답답해 보이던 시티은행 광고..


다시 영종대교를 건너서 집으로..




우려와는 달리 전철에선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이동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안 걸리더군요.

나중에 한여름이 되면 전철를 타고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ㅋㅋ